평화로운 시간들

 

기분 좋게 걷는 청이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달이는 잠이 들었네요

 

 

 

 

뜬금이는 하품하는 중

 

 

 

 

표정이 좋네요

그냥 집사가 보이면 좋은 모양

 

 

 

 

고양이들은 모니터 앞에

자리를 잡았네요

 

 

 

 

깊이 잠든 노랑이

 

 

 

 

노랑이가 잠들어서

조금은 불편한 꼬물이

 

 

 

 

좁은곳에 왜 이러고 있을까요

저는 좋은데 말이죠

 

 

 

 

까망이는 혼자 넓은 곳에

자리를 잡았어요

 

 

 

 

편하고 좋아보여요

까망이 까지 모니터 앞에 왔으면

난리였을것 같아요

 

 

 

 

노랑이도 편한곳에

자리를 잡았네요

 

 

 

 

꼬물이랑 함께 있기도 하고

따로 있기도 해요

 

 

 

 

이렇게 우측 캣타워에 꼬물이가

모니터앞에는 노랑이가

자리를 잡고 있네요

 

 

 

 

원하는 대로 있는 고양이들

너무 귀엽답니다

 

 

 

 

햇살에 누워 있는 노랑이

 

 

 

 

가끔 현관문을 열면

나오는 노랑이에요

까망이와 꼬물이는

무서워서 안나와요

 

 

 

 

한번씩 만져주기

겁이 좀 없는 편이라

멍멍이들에게 못 가게

지켜 봐야 하긴 해요

 

 

 

 

 

전에 좀 같이 지냈다고

겁이 없는 녀석

멍멍이 물 먹고

사료는 뭐 먹나 검사하고 와요

 

 

 

 

평화로운 고양이들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