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 귀여운 고양이들

 

까망이에요

하품을 하고 있네요 ^^

 

 

 

 

쉽게 다가오지 않지만

참 귀여워요

 

 

 

 

귀찮게 하지도 않고

귀찮아 하기는 한 성격

 

 

 

 

그래도 표현은 참 잘 한답니다

 

 

 

 

쓰담쓰담 받고 싶으면

옆으로 다가와요

 

 

 

 

집사가 만지고 싶다고

만질 수 없는 녀석

 

 

 

 

그래서 까망이가 다가오면

하던일은 멈추고 만져줍니다

 

 

 

 

통실통실 너무 귀여워요

 

 

 

 

꼬물이는 일단 들이대기

 

 

 

 

만져줘도 참 좋아해요

 

 

 

 

근처에 있으려고 해요

 

 

 

 

일단 가까이 있는게

좋은가 봅니다

 

 

 

 

가까이에 머물면서

잠을 자요

 

 

 

 

통실통실 참 귀여워요

 

 

 

 

노랑이도 옆에 있는거

너무 좋아해요

 

 

 

 

꼬물이는 집사도 좋아하지만

노랑이언니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요

 

 

 

 

옆에 있어줘서

참 사랑스럽고 이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