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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일지

케이롤 [행신동] - 민이

by 황금냥이 2016.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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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롤 [행신동]

 

 

 

 

 

 

 

행신동에 있는 케이롤이라는

 

돈가스 집에 갔어요

 

 

 

 

내부는 아담했구요

 

깔끔했답니다

 

 

 

 

민이 스튜디오에도

 

가져다가 놓고 싶은

 

식기 분리통^^

 

 

 

 

부엌 내부도 잘 보였답니다

 

 

 

 

일단 스프부터 나왔어요

 

진수 오빠와

 

민이 막둥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민이는 스프 싫어하는데

 

맛있더라구요

 

 

 

 

민이 집안은 찍먹파라서

 

돈가스 소스를 따로 부탁드렸답니다

 

 

 

 

바삭하세 튀겨진 돈가스에요

 

 

 

 

빵가루가 눈에 잘 보이네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답니다

 

 

 

 

진수 오빠가

 

주문한 매운 돈가스에요

 

돈가스의 느끼함을 단박에 잡아주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특히 파채가 대박이였어요

 

 

 

 

 

사실 민이 막둥이

 

아는분이 운영하는 집이였거든요

 

떡볶이는 서비스로 주셨답니다

 

 

http://photorabbit.da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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