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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멍멍이들
청이는 예민 하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가장 안 좋다고 생각해서
이제야 멍멍이들 얼굴을
제대로 보게 되었어요
너무 작고 귀여워요
달.청이 닮은 점박이
점박이 3마리에 흰둥이 1마리네요
청이가 모성본능이
좀 떨어질 꺼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많았어요
집사 입장에서는 육아는 엄마가
도움만 주기로 합니다
멍멍이들 괜찮은지 살펴주고
청이 밥 챙겨주고
육아는 청이 스스로 잘 하더라구요
요 녀석이 멍멍이들 아빠에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긴 한지...
청이는 4시간 마다 한번씩
밥을 챙겨주고 있어요
집 밖으로 안나와서
일단 집 안으로 밥그릇을 넣어줘요
새끼는 아직 만져보지 못했네요
잘 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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