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옆에 있는 노랑이

지금은 촬영중이에요

노랑이는 항상 옆에 있어줘요

정신이 없어서 늦게 알아채기도 하지만

거의 옆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루하지 않고

웃으면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어요

참 귀엽고 이쁘답니다

지금은 전용 의자도 있어요

 

 

 

집사가 컴퓨터를 하면

모니터 앞에 자리를 잡아요

참 귀엽고 이뻐요

 

 

 

잠을 자려고 방으로 들어오면

노랑이가 자리를 잡고 있어요

 

 

 

옆에 있는걸 참 좋아하는 노랑이

옆에 끼고 같이 잠을 자요

보드랍고 따뜻하고 좋은데

노랑이 코골이는 너무 웃겨요

 

 

 

옆에 있어주니까 너무 좋아요

크게 방해하지도 않고

서로 잘 알기 때문에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편하게 있으라고 도넛방석도 주고

추울때는 담요도 깔아주고

덮어주고 그러면 노랑이는

편안하게 잠을 자요

 

 

 

밥을 먹고 있는 집사

노랑이가 와서 집사를 쳐다 봅니다

눈빛이 너무 이뻐요

 

 

 

집사 다리에 문질문질

너무 귀여워요 ^^

 

 

 

서열이 1위라서 애교가

적당히 있을 줄 알았는데

엄청난 노랑이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