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캄 중식당 죽림

중식당에 왔어요

엄마가 자주 드시는 요리가 있는데

너무 맛있다고 맛보여 주고 싶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반찬은 3가지가 나오고

따뜻한 차가 나옵니다

 

반찬은 다 맛있어요

 

 

 

소고기 고추잡채와 꽃빵

가격은 비싸요

하지만 재료가 무지 싱싱한 느낌

식감도 다르고 향도 달라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송이소고기덮밥

엄마가 너무 맛있다고 한 요리

송이향이 살짝 나느데

부드러운면서도 싱싱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팔진덮밥

해산물도 많은데 색감과는 다르게

깊은 맛이 있고 너무 맛있었어요

 

 

 

후식으로 매실차

맛있게 잘 먹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