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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다르게 집안에서 키우는 모카
남집사가 재택근무라 가능해요
친구들도 만나는 모카
중형견이다 보니까
조금은 귀욤귀욤 스타일로
꾸며주더라구요 ^^
여동생 부부에게 이쁨 받으면서
잘 크고 있는 모카에요
어느정도 성장을 하고
중성화수술 시기가 다가 왔어요
저는 고양이 수술을 해봐서
너무 멀쩡하길래 멍멍이도 그런줄 알았는데
아파 하더래요
우리 고양이들은 넥카라 하고
날라다녔는데...
사진으로만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도 처음보는 넥카라 착용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런지
새로운게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 졌다고 해요
암컷이라 조금은 오래
넥카라 착용을 해야되는게
조금은 마음이 안좋아요
잘 버텨준 모카
여동생이 좀 고생 했어요
출퇴근 하는데 와서 신경 써주고
잠을 거의 못 잤다고 해요
잔디밭에서도 시간을 보내는 모카
힘든 시간이 지나가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실밥 풀고 끝
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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