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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 찰싹 있는 노랑이에요
일하는거 아는지 모니터 안 가리고
잘 있어줘요
가끔씩 옆에 있는 진수오빠도 보고
모니터도 한번씩 보고
집사 얼굴도 한번씩 봐요
졸리면 잠을 자는 노랑이에요
참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까망이와 꼬물이는
따뜻한 이불 위에 자리 잡았어요
사진작가 집사를 둔 고양이 답게
카메라를 잘 쳐다봐 줘요
헌데 핸드폰 카메라는 도망가는 걸까...
집사의 걱정과는 다르게
따뜻한 곳에 잘 찾아서
자리 잡는 고양이들 이에요
이불이 따뜻하고 좋은가 봅니다
움직일 생각이 없네요
그래서 까망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깊이 숨어서 잘 있는데
이불이 좋았는지 나와있네요
졸린건지 눈을 꼭 감은 까망이
너무 귀엽답니다
언니 고양이 따라하는 꼬물이
눈을 꼭 감습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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