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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부부에게 분양간 모카
사진을 자주 아니 너무 보내요
강아지가 있으니 좋은가 봅니다
동물에게 관심이 없었던 여동생
변화가 있었는지 너무 이쁘데요
변화를 보게 된 저로서는
신기할 따름
산책은 매일 나간다고 해요
매일 여러번 가는데 약간은
힘들긴 하데요
태어나서 부터 가끔씩
자주 봤던 터라 크게
거부감 없이 잘 적응한 모카
장난감도 무척 많아요
모카와 함께 잠든 여동생
동물 안고 자는 모습 처음 보네요
만지지도 않았었는데...
마당에서 잘 논다고 합니다
문제는 배변을 집 밖에서
해결을 해야되서 조금 힘들데요
사랑 받으면서 잘 크고 있는 모카
혼자 있는 연습 중
혼자 있으면 집사를 찾는데요
낑낑깽깽
잘 크고 있는 모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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