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일차 신나게 뛰어다니는 멍뭉이들

43일차 멍뭉이들

엄마 젖 먹고 있어요

 

 

 

전투적으로 젖을 먹는 멍뭉이들

 

 

 

뜬금이가 멍뭉이 케어해주고 있어요

 

 

 

뒷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할짝할짝

뜬금이는 젖도 줘야 하고 

멍뭉이들 케어도 해줘요

 

 

 

멍뭉이들 이빨과 발톱때문에

아플텐데도 젖을 잘 주는 편이에요

 

 

 

이제 신나게 노는 멍뭉이들

 

 

 

여기저기 냄새를 맡아요

 

 

 

여기저기 탐색하고 다녀요

 

 

 

잠시 멈칫 하는 경우도 있어요

 

 

 

무엇 때문에 신났는지

뛰는 너구리와 맷돼지

 

 

 

신나보여서 좋아요

 

 

 

멍뭉이들 세상이 되었어요

 

 

 

활발하니까 너무 좋아요

 

 

 

수컷인데 암컷 같은 느낌의 너구리

 

 

 

애교가 많아요

 

 

 

물걸레질 해야 되는데

방해하는 맷돼지와 호구

 

 

 

모카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브라우니는 뭘 쳐다보고 있을까요

 

 

 

몸 단장하고 있는 브라우니

 

 

 

냄새밭고 있는 밀키

 

 

 

두마리가 잘 붙어 있네요

 

 

 

생각보다 빠르게 자란 듯한 멍뭉이들

 

 

 

다리가 길어서 사고가 많아요

 

 

 

주의 또 주의를 해야해요

특히 엄마 멍멍이의 사료

잘 훔쳐먹어요

 

 

 

뜬금이와 따라가는 멍뭉이8마리

 

 

 

이제 룸이 아닌 거실에서 

지내도록 해야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