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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

시골에서 카페 찾기 어렵더라구요

by 황금냥이 2020.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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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스튜디오에서 촬영 후 다음 날

김치볶음밥으로 아침을 먹었어요

다들 만족해서 다행이였어요

이날 요리사는 저였거든요

 

 

 

집안에서 밥을 먹었더니

고양이들은 밖에 ^^

 

 

 

아빠의 추천으로 오게 된 편백숲길

 

 

 

주말 이였지만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편백나무가 가득 가득

조용조용 너무 좋았어요

 

 

 

하늘이 초록초록

기분이 좋았어요

 

 

 

숲도서관

책을 꺼내서 읽으시는 아빠

잠 자기도 딱 좋은것 같아요

 

 

 

어쩌다 찍게 된 가족사진

빠진 사람도 있지만

진수오빠가 몇장 찍어줬어요

 

 

 

아침에는 커피를 꼭 마셔야 되는

둘째 동생과 남편

카페를 찾는데 의외로 가까운곳에

카페가 있긴 한데 오픈이 문제

점심 시간에는 문을 닫더라구요

 

 

 

세번째 방문했던 카페

사람이 없다고 좋아 했어요

 

 

 

잘 꾸며 놔서 너무 이쁘더라구요

 

 

 

안에 들어가기 보다는 구경중

 

 

 

하나 있었으면 하던 오두막도 있더라구요

 

 

 

뭔가 정갈하면서도 시골 느낌도 나고

캠핑 느낌도 나고 좋더라구요

 

 

 

하지만 일요일이라 오픈이 안되는 상황

이쁜 조경과 풍경을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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