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했던 루꼴라와 쑥갓 옮겨 심었어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쌈채소들

모종을 직접 심었어요

상추씨가 벌레 먹었거든요

 

 

 

고수도 모종으로 심어 줬어요

튀김이나 고기 요리에 잘 어울려서

잔뜩 심어줬답니다

 

 

 

깻잎은 파종도 하고 모종도 심어줬어요

 

 

 

고추도 잔뜩 심어 줬어요

당조, 꽈리, 청량, 일반, 오이, 미인풋고추

요렇게 심어줬답니다

 

 

 

비가 잔뜩 내리던 날

기회는 이때

파종했던 루꼴라 새싹들을 옮겨 심어줍니다

 

 

 

젖은 땅에는 적응하기 좋으니까요

잘 적응해서 잘 커줬으면 좋겠답니다

 

 

 

옮겨 심다보니 많네요

페이스토나 피자를 해먹을 계획이랍니다

 

 

 

쑥갓도 옮겨 심어줬어요

 

 

 

토마토와 고구마 

오이, 참외, 가지, 호박 등등

추가적으로 심어줬답니다

잘 커주면 좋겠는데 아직 초보 농사꾼이라

그래도 재미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