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은 초밥집 후니당

겨울 어느 날 예약을 한 뒤 방문한 후니당

맛있다고 해서 동생이 데리고 왔어요

 

 

 

예약을 하고 와서 그런지 한산했어요

몇 테이블이 있긴 했구요

 

 

 

저는 처음 왔으니 메뉴판을 

찬찬히 살펴봅니다

 

 

 

원산지도 찬찬히 살펴봅니다

 

 

 

곧 요리가 나올것 같아요

그릇도 놓고 젓가락 숟가락도 올려봅니다

 

 

 

양배추와 락교도 있어요

무엇보다 생강이 좋은것 같아요

 

 

 

미소된장국과 양배추 와사비가 나왔어요

 

 

 

첫 초밥이 나왔어요

광어랑 참치 같아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부드럽고 밥양도 적당한게

너무 좋았어요

 

 

 

새우와 연어 소고기도 나왔어요

연어 정말 맛있었어요

정어도 양념이 맛있고

너무 부드러워서 신기하면서

요리법을 배우고 싶은 느낌까지 들었답니다

 

 

 

연어 뼈구이

왠지 덤인것 같은 느낌

맛있게 냠냠 뜯어 먹었어요

 

 

 

국물이 너무 맛있었던 우동

유부도 너무 맛있었어요

면발이 살짝 아쉬웠는데

다른건 너무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녹차까지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