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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2

따뜻한 곳에서 맛보는 치맥 따뜻한 곳에서 맛보는 치맥 겨울날 서울시내 날씨가 추우니까 자꾸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지인을 만나기도 했으니 미리 들어가 자리를 잡아봅니다 치킨 집이에요 서울은 조금만 나오면 식당이 참 많은데 공기 좋은곳으로 가니 가까운 식당, 마트는 없어요 하지만 빛공애 소음은 없어서 좋답니다 공기도 좋고 뒷산도 산책로에 있구요 이제는 서울로 여행온 기분 지인과 함께 치맥 ^^ 맥주잔 모으기 짠 신난 진수오빠 처음에 군으로 이사오고 경치 좋은건 잠깐이래 엄청 걱정하더니 지금은 너무 좋아라 해요 서울오니 여행온것 같은 기분이 엄청 좋았나 봅니다 오랜만에 손쉽게 먹게 된 치킨 신기신기 지인과 함께 수다고 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2019. 1. 30.
뮌헨호프 [양재역] - 촐랑토깽이 뮌헨호프 쵤랑다람쥐 오빠와 밤새 촬영을 하고나서 배고픈 배를 끌어 안고 온 뮌헨호프에요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호프가 어둡기도 했구요 메뉴판 사진을 못 찍었네요 치킨하고 맥주를 주문했는데요 맥주가 저렴하답니다 맛도 좋구요 치킨도 참 맛있더라구요 양념 없이는 못 먹는 촐랑토깽이 인데요 소금만 살짝 찍어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장소도 엄청 넓답니다 맛있는 치킨과 맛좋은 맥주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http://photorabbit.dam.so 2016.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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