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씻자1 씻으러 출발 씻으로 갑니다 날씨가 아직 많이 추웠어요 보일어가 없기에 씻을수가 없답니다 커다란 통에 물을 데워서 사용했지만 머리까지 감기는 힘들더라구요 버티고 버티다가 보일러 설치가 늦어지는 바람에 씻으러 가까운 모텔에 왔어요 호수도 보이고 좋더라구요 일만 하다 왔더니 완전 좋더라구요 얼마만의 침대인지 ^^ 몇시간 휴식이지만 정말 좋았답니다 목표는 씻기 티비도 보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밖의 풍경도 보구요 추웠는데 방안이 따뜻해서 좋다고 좋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너무 더워서 서둘러 나왔답니다 벌레가 많다고 베란다 창문이 안열렸거든요 보일러라 빨리 와라 ^^ 2017.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