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후226일1 생후226일 육아일기 꼬꼬맘 하고 놀고 있는 아기이제는 꼬꼬맘을 놔두지 않아요 언젠가 고장날 것 같아요날개나 꼬리가 뜯길 것 같음 품에서 놀다가 잠이 들었어요 손에 거품기 꼭 잡고잠든 아기너무 귀여워요 엎드려서도 잠을 자더라구요 이날은 쿠션천을 쭉 찢어버렸어요안그래도 금이 가 있었는데기운센 녀석 잡고 일어서는거 잘해요금방 걸을 것 같은데아직 모르지요 아프지 말고 잘 커주면 다행잘 놀아요 지난번에 타일바닥에이마를 쿵 해서 멍이 들었어요언제 갑자기 넘어질지 몰라서손수건으로 보호해 준다고머리띠를 해줬는데이마를 가릴 목적이다 보니까눈이 답답한 모양이에요금방 빼버리더라구요 에휴 마음도 몰라주고잘 기어가다가 갑자기 넘어져요일단 타일바닥으로 못하게 하고 있어요 손수건도 싫다고 하니보자.. 2024. 9.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