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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저녁초대
지난번에는 산내음숲
사장님께서 식사 초대를
해주셨는데요
이번엔 오솔길
사장님께서
식사초대를 하셨어요
폭염이 한창이라
더웠는데
진수오빠가 먼저
이웃집으로 왔어요
물이 없어서 난리인데
여기는 물이 많아요
발도 담그고
혼자 물놀이 한
진수오빠
시원하고 너무 좋았다네요
푸르른 하늘
언제쯤 폭염이 끝날까
했던 날 ^^
계곡옆에서
시원한 맥주도
마셨지요
저희하고
오솔길 사장님과
산내음숲 사장님 부부
5명이서 밥
맛있게 먹고
술도 맛있게
잘 먹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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