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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
고양이들
창문 앞에서
잠든 노랑이
아침에 창문
열어달라고
야옹야옹
하고 울어요
그러더니 창밖을
구경 하고
잠이 들었답니다
너무 귀여워요
꼬물이랍니다
휴식하고 있는 집사에게
만져 달라고 왔어요
나좀 케어해 달라옹
하트발판 위에서
잠든 꼬물이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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