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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일터

촐랑토깽이입니다

by 황금냥이 201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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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촐랑토깽이

 

 

 

 안녕하세요 촐랑토깽이입니다

 

20년전부터 토끼를 키워왔어요

 

애지중지 키우다 보니 닉네임도 토깽이가 되었어요

 

워낙 촐랑촐랑거려서 촐랑토깽이라 짓게 되었어요

 

10년이상 촐랑토깽이 닉네임으로 지냈더니

 

더욱더 토끼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제가 키웠던 토끼 앵두랍니다

 

지금은 볼수없지만 애교많고 사랑스러웠던 반려동물이었어요

 

 

 

 

저는 "바순"이라는 악기전공생이랍니다

 

음악을 전공했지요

 

워낙 특수 악기다 보니 처음부터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시작하게 된 엑스트라 였지요

 

 

 

 

 

같이 엑스트라를 하던 동생이

 

악기전공생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있다고 소개받아서

 

오디션 보고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도 꾸준하게 연주활동을 했었어요

 

 

 

 

요리도 어려서 시작을 해서

 

요상한 요리 만드는게 취미였어요

 

사진에 있는 요리는 츄러스랍니다

 

 

 


손재주가 조금 있어서 네일아트도 혼자 잘 하고 다녔어요

 

미싱도 대충 하고 조금씩 요상한거 많이 했어요

 

 

 

 

비즈공예도 했구요

 

 

 

핸드페인팅도 좀 했구요

 

 

 

 

유리공예도 했어요

 

 

 

큐빅공예랍니다

 

워낙 반짝이는걸 좋아하다보니

 

각종 공예를 하게 되었어요

 

 

악기하면서 수제악세사리 쇼핑몰을 운영했는데

 

혼자서 만들고 택배보내고

 

연주도 하고 지방공연도 다니다 보니

 

벅차더라구요

 

 

혼자서 다해보려는 욕심이였겠지요

 

옛날 이야기지만요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혼자 악세사리 제작하구요

 

카메라와 조명을 직접사다가

 

혼자 배운대로 대충 촬영해서 쇼핑몰에 사진을 올렸었어요

 

 

그러다 한남자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요

 

글쌔 포토그래퍼 인거 있죠??

 

그래서 지금은 사진을 하게되었답니다

 

연주도 좀 하다가 사진쪽으로 넘어오게되었어요^^

 

 

사진쪽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할께요^^

 

이만 촐랑토깽이였습니다

 

 

 

http://photorabbit.da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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