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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일기

두집사 삼냥이

by 황금냥이 2018.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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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집사

 

 

삼냥이

 

 

 

 

 

 

 

직업상 컴퓨터

 

작업이 많은데

 

다리 피로를 풀기 위해

 

단상을 놨는데

 

삼냥이가 차지해 버렸네요

 

 

 

 

참 잘도 모여있네요

 

 

 

 

집사 다리위에

 

엉덩이도 올리고

 

얼굴도 올리고

 

발도 올린답니다

 

 

 

 

참 사이좋은 삼냥이들

 

 

 

 

이제 한가족이

 

되어버렸어요

 

 

 

 

품에 안겨서

 

잘 잔답니다

 

 

 

 

삼냥이 덕분에

 

웃으면서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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