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벽돌 붙이기

 

파벽돌 붙이기

 

 

 

 

 

 

 

 

벽 한쪽에 촬영용

 

벽을 만들려고 합니다

 

 

 

 

진수오빠가 진행을 하는데요

 

파벽돌을 붙이려고 해요

 

 

 

 

진지하게 붙여나가는 진수오빠

 

계획을 세우고 붙이면 좋겠는데

 

예술의 혼을 불사르고자

 

마구잡이로 붙이고 있어요

 

 

 

 

이날은 요기까지...

 

다음날 다시 붙일꺼래요

 

 

 

 

다음날 다시

 

파벽돌을 붙이는 진수오빠

 

 

 

 

이제 좀 그럴듯 합니다

 

선반을 달 계획이었는데

 

마구잡이로 붙이더니만

 

결국 부분부분

 

파벽돌을 떼어서 옮겨야 했어요

 

 

 

 

민이 말좀 들어주면 좋겠는데

 

꼭 본인 맘대로 해서

 

뒷수습 하게 만드는 진수오빠

 

 

 

 

언제쯤 계획적으로

 

뒷탈 안나게

 

일을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민이는 고생 안하고

 

진수오빠가 고생해줬어요

 

 

 

 

나중에 화분도 올려주고

 

유럽배경으로

 

촬영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