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니 벨라시타

 

진수오빠 병원 때문에

엄마집에 오게 되었어요

정말 명절 제사 행사 빼고

올일 없는 도심

 

 

 

 

일찍 와서 진수오빠는

병원에 갔다 오고

아기랑 시간을 보냈답니다

어짜피 차는 밀리니까

저녁을 먹고 집에 가기로 했어요

 

 

 

 

엄마가 맛있었다고

추천을 해서 오게 된

로씨니 이탈리아음식점

 

피자 브루스게타 주문했어요

 

 

 

 

크기는 아담 사이즈

헌데 도우 너무 맛있고

야채도 신선하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손이 자꾸 가는 맛

너무 만족하면서 피자

맛있게 먹었답니다

 

 

 

 

스파게티 뽀모도로 에 부팔라

요것도 양은 아담

하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면도 맛있고 토마토도 맛있고

조화로움이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피자 도우에 소스 

얹어 먹었더니 맛있고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