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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가 길게 옆으로
이불위에 누워 있네요
귀여우니까 사진을 찍어주는데
크게 하품을 하는 꼬물이
옆에서 같이 뒹굴뒹굴 하고 싶어요
할일이 끝나면 같이 놀아야 겠어요
사진을 좀더 찍어 주고 싶은데
좀처럼 얌전하게 있지 못해서
촛점이 다 나가버렸어요
발톱이 이불에 걸려서
파닥파닥 거리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너무 귀엽고
이뻐요 ^^
집사는 일하는 중
쇼핑몰의류 사진을 검색 중이에요
노랑이와 꼬물이도
앞에 자리를 잡았네요
편히 잠을 자고 있는 노랑이
노랑이 언니에게 기댄 꼬물이
멍 때리는 표정의 꼬물이
너무 귀여워요
함께 지내니 장단점이 있지만
너무 좋아요
단점이라 하면
모니터가 안보임 ^^
서로 의지하면서 지내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언니 고양이들이 있거나
집사가 있어야 밥을 먹는 꼬물이
언제 좀 클까 싶은 막둥이에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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