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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날이였어요
자세가 막둥이 같은
막내 꼬물이와
언니인 까망이
노랑이는 집사 옆에
찰싹 붙어서 자고 있네요
이날은 몸살이 나서
뻗어 있었어요
사진에서 보니까
제 고양이들이 근처에
있었더라구요
옆에 있어주니까
너무 좋아요
약 먹고 잘 자고
일어났어요
아직은 좀 회복 중
그래도 고양이들이
근처에 있어줘요
정신 차리고 할일을 하는데
노랑이가 모니터 앞으로
와줬어요
꼬물이도 기분이 좋은지
뒹굴뒹굴
오랜만에 까망이도
따스한 곳에 자리를 잡았어요
노랑이가 가고 나서
꼬물이가 왔어요
참 귀엽고 이뻐요
함께 시간을 보내니까
서로 배려하고 그냥
분위기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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