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차 멍멍이 4탄

4마리가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걸어다니기 보다는

물고 물어 뜯기는데 바빠요

 

 

 

벌써 한마리 물렸네요

낑깽 소리가 나니까

청이가 확인하러 나왔네요

 

 

 

막둥이 부터 확인하는 청이에요

 

 

 

물려서 소리는 요란하지만

별일 아닌지 청이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네요

 

 

 

하지만 고래고래 소리가

요란하게 납니다

 

 

 

사실 아이들은 놀면서 크니까요

말리기 보다는 지켜보는 청이에요

 

 

 

집사도 청이도 지켜보는 중

 

 

 

멍멍이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참 귀엽답니다

 

 

 

물려보고 물어봐야

어느 정도 강도로 물어야 되는지

알기 때문에 나둡니다

 

 

 

청이도 괜찮은지 쓱 지나가네요

잘 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