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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니까
청이가 여유가 생겼어요
짧은 다리지만
담벼락에 딱 올라가는 길이
옆집 구경을 가끔씩 잘 하는 청이에요
뭘 보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집사도 함께 쳐다보기도 해요
뭐 보는지 물어는 보는데
서로 대화가 안되는데 아쉽
멍멍이들이 있어서
청이 산책을 못가고 있네요
앞마당에서만 돌아줍니다
멍멍이들이 쫓아오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는건 위험해요
청이가 좀 답답할 것도 같아서
주변에서만 산책을 합니다
멍멍이들은 잘 놀고
잘 따라다니고 참 귀여워요
한컷에 모두 담아보기
오후가 되니까
느려지는 멍멍이들
지금처럼 평화로웠으면 좋겠어요
흰둥이가 엄마인 청이에게 가더니
몸에 찰싹 기대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잘 크고 있는 멍멍이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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