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울한정식

휘슬러압력밥솥인데

김이 새서 교체하러 갔어요

밥 할줄만 알지 잘 몰라서

밥솥을 통채로 들고 갔답니다

 

맡겨야 되는 줄 알았는데

바로 부품 교체로 끝

 

 

 

밥을 먹고 가기로 했어요

훼슬러 매장 바로 건너편으로 왔답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서

먹을 수 있는 해울한정식

집으로 들어 왔어요

 

 

 

식사시간이 아니였는데

몇팀 있었어요

 

 

 

늦었지만 점신특선 된다고 해서

점심특선으로 주문

 

 

 

솥밥이 나와서 좋았어요

하지만 나머지 반찬은 

뜨거웠으면 하는게

식어 있어서 살짝 실망

 

 

 

밥하고 누룽지 잘 먹고 왔어요

잡채가 맛있었어요

배불리 잘 먹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