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단체사진촬영 현장

코로나 전이겠지요

전에는 단체사진촬영을 많이 했어요

사람도 많이 만났어요

 

 

 

단체사진촬영을 하면

10대 부터 촬영을 하게 됩니다

 

 

 

젊은 고객분을 만나면

새로운 것도 알게 되고

참 활기차고 좋았어요

 

 

 

활기찬 기를 받는 느낌도 있고

밖에 나가지 않아도

젊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 수가 있었어요

 

 

 

유행은 어떤건지도 알게 되서

새로운 사진촬영 포즈도 알려주셔서

다음 팀에 사용도 했었어요

 

 

 

참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이런날이 또 올지 모르겠어요

 

 

 

불안한 미래와 너무 변화가 빠른 사회

빨리 적응을 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일수

 

 

 

조금은 천천히

희망을 갖고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요

 

 

 

젊은 사람도 나이 많은 사람도

조금은 어우러 져서

행복한 인생

 

 

 

사진을 보면서 즐거웠는 시간을

회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