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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랍니다
사실 사진관을 운영하면서
고객분들과 소통을 했으면 하는 고양이
이길 원했기에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지어줬어요
처음엔 잘 몰랐는데 노란색털옷인
노랑이는 노랑색위에 잘 올라가 있어요
가끔 보면 못 찾을때도 있답니다
본인 털옷 색깔을 아는가 봅니다
나무 테이블에 자리 잡고
창밖도 잘 구경해요
햇볕도 참 좋아하고
밖에 새들 구경하는걸 참 좋아합니다
뒷태가 참 귀여워요
조용하게 자연을 즐기고
햇살을 즐기는 노랑이
봄. 가을에는 밤에 닫아둔
창문을 열어달라고 집사를 깨워요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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