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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랑 물놀이 하러 왔어요
계곡물은 차가워서
물에서 놀다가 나와서
몸을 좀 따뜻하게 했다가를
반복해야 해요


추워해서 수영복에서
옷으로 갈아 입힌 뒤에
돗자리 위에서 놀고 있어요


따뜻하니까 좋은지
신난 연주에요
간식도 먹고
누워서 휴식도 취하고 ^^

또 물속에 들어간 연주

발부터 찬찬히 들어가면
빨리 안 추워 질텐데
바람까지 부는데

성큼성큼 막 들어가버려요

신나게 노는 연주
저는 너무 추웠어요
ㅋㅋㅋ

신나게 물놀이 하고서
옷 갈아입히고 집으로 ^^

작년에 알게 된 복숭아집
왔다갔다 하면서
파지로 구입을 하는데
달고 맛있어요

집에 와서 그림 그리는 연주
뭐 그렸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못 해요
아빠?? 그럼 아빠
엄마?? 그럼 엄마
연주?? 그럼 연주
ㅋㅋㅋ

빵이 떨어져서 빵사러 왔어요

일찍 움직여서 가능했어요
식빵하고 블루베리식빵 구입

산딸기바게트는 먹고
진수오빠는 맘모스 고르고 ^^
집에 와서 연주는 낮잠 자고
물놀이 참 힘들지만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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