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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오빠 집에 갔다 왔어요
막둥이 오빠 만났는데
연주가 어찌나 좋아하던지
냉면도 먹고 잘 있다 왔답니다

다음날 계곡으로 왔어요
바람불고 조금은 선선한 날

신기하게 집은 에어컨 켜도
더운데 여긴 돗자리만 펴고
있으면 시원해요
바람까지 불면 여름인지
모르겠어요


일찍 데리고 와서
못 묶은 머리도 묶어주고
과자 부터 먹방 하는 중


물놀이 하기 전에
에너지 부터 보충하기

이날은 여유가 좀 있어서
하늘을 볼 수 있었어요

개미 빼면 진짜 좋은데
ㅋㅋㅋ


연주 너무 신났어요
피곤해서 잠시 휴식 중
잠을 안깨고 푹 자고 싶어요
피곤피곤

바람이 불고 추웠어요
하지만 연주는 물에 들어갔네요

발부터 천천히
적응 하고 들어갔으면 했는데

그냥 퐁당퐁당 들어가버렸어요
그럼 빨리 추워 하고
입술 색이 보라색이 아닌
파란색이 되면
데리고 나와야 해요

저는 너무너무 추운데
신난 연주
대단해요 정말

다 좋은데 계곡물은
너무 차가워요
그래도 두차례 놀다
집으로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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