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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일지

엄마의밥상 [보은] 친절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by 황금냥이 2026.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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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금 멀리 떨어진

엄마의밥상 식당에 왔어요

사실 반찬이 참 맛있어요

살짝 멀어서 그렇지만 ^^

 

 

 

 

지난번에는 제육볶음 먹었는데

살짝 비오고 추워서

짜글이 주문을 했어요

사실 진수오빠도 저도

물에 빠진 고기 싫어해서

고민을 했는데

연주랑 함께 방문을 하면

제가 식은 음식을 먹어서

뜨끈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짜글이 주문

 

 

 

 

반찬이 참 맛있어요

가짓수도 많은데

다 맛있어서 좋아요

 

 

 

 

연주는 계란말이 주고

나머지는 가위가 필요해서 패스

파래무침 줬는데

정말 잘 먹었어요

 

 

 

 

양도 생각보다 많아요

또 친절해서 좋아요

아기 왔다고 잘 챙겨주셨어요

 

 

 

 

매콤하게 짜글이

생각보다 묽지 않고

진득한 국물이에요

야채도 많이 들어갔고

두부도 많았어요

 

 

 

 

연주는 밥 하고 반찬

너무 잘 먹었고

두부도 잘 먹었어요

고기도 양념이 잘 베서

정말 맛있었어요

안 먹어봤으면 후회할뻔

 

 

 

 

후식으로 커피 내렸는데

뜨겁다고 하니까

식혀주는 연주

너무 귀여워요

 

 

 

 

한번 불어줬는데

계속 뜨겁다고 하니까

계속 후후 불어줘요

 

 

 

 

안식는게 이상한가봐요

잘 먹고 왔답니다

연주도 잘 먹고 너무 귀여웠어요

 

 

엄마의밥상 충북 보은군 삼승면 원남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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